PERFORMANCE
PERFORMANCE
호랑가시나무창작소는 지역 공연 단체와 신진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재즈, 댄스,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 단체와 신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Horanggasy Art Studio collaborates with local performing arts groups and emerging artists to present a wide range of free performances, including jazz, dance,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to the community. This initiative aims to expand access to cultural experiences and promote the social value of the arts within the local area. Through these performances, community members can engage with the arts more closely and enrich their daily lives with cultural vitality. We also provide performance opportunities for local arts organizations and emerging artists, fostering a sustainable and vibrant artistic ecosystem.
2024 PERFORMANCE
음악 속에 남겨진 사랑
2024. 09. 07.
가을 빛, 소리, 울림
2024. 10. 19.
즉흥적 순간
2024. 11. 01.
Jazz In Autumn
2024. 11. 14.
2023 PERFORMANCE
찾아가는 골목음악회 2회
2023. 08. 18.
찾아가는 골목음악회 3회
2023. 09. 12.
찾아가는 골목음악회 4회
2023. 10. 14.
그 해 뜨거운 여름은 지나가고
2023. 11. 03.
즉흥적 순간
2023. 11. 03.
가을, 그 너머로
2023. 11. 23.
Jazz with the Christmas
2023. 12. 07.
2022 PERFORMANCE
음악 속에 남겨진 사랑
2022. 11. 05.
즉흥적 순간
2022. 12. 05.
2021 PERFORMANCE
그 여름의 끝에서 뮤지컬 갈라와 오페라 아리아의 밤
2021. 09. 04.
즉흥적 순간
2021. 10. 29.
가을의 시간 속으로
2021. 11. 06.
reAL CONCERT
2021. 11. 20.
그 해의 마지막 가을
2021. 11. 25.
TREE 3
2021. 12. 10.
2020 PERFORMANCE
가을 햇살 비추는 미소 뒤로
2020. 10. 22.
100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2020. 11. 07.
가을애가
2020. 11. 13.
시베리아의 한 가운데에 서다
2020. 11. 26.
즉흥적 순간
2020. 12. 10.
2018 PERFORMANCE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2018. 06. 27.
2016 PERFORMANCE
100년의 기억 속으로
2016. 06. 25.
가을아 오면 가지말아라
2016. 09. 23.
2015 PERFORMANCE
100년의 기억 속으로
2015. 05. 28.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2014. 08. 14.
음악소리는 가을 가슴에 머무네
2015. 10. 31.
2014 PERFORMANCE
100년의 기억 속으로
2014. 06. 27.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2014. 08. 02.
2013 PERFORMANCE
검사와 여선생
2013. 05. 21.
오! 그대여 변치마오!
2013. 06. 14.
풍금소리는 소년들의 가슴에 머물고...
2013. 08. 08.
무성영화에 음악을 입히고, 명작영화에 성악을 입히다!
2024. 09. 06.
무성영화와 재즈가 만나다!
2013. 10. 10.
청춘음모
201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