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STUDIO

ARTIST

PROGRAM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다양한 문화 및 예술 활동의 중심지로,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그룹전과 개인전 형태로 선보이고, 정기적인 오픈 스튜디오를 개최합니다. 특히 '토킹 익시비션'은 참여자들이 단어와 텍스트라는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도구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개념 전시'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예술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외에도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이벤트를 포함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Horanggasinamu Artpolygon is home to a diverse range of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showcasing works from artists at the Horanggasy Creative Studio through both group and solo exhibitions and hosting regular open studios. The talking exhibitions offer unique opportunities for engagement, as „conceptual exhibitions“ where participants freely express and share their thoughts using only words and text, the most fundamental form of communication. Additionally, the program includes culture and art education, featuring workshops and events designed for the general public, fostering a deeper appreciation for the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