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HIBITION
기다림은 쓴 약처럼 입술을 깨무는 일
기간
2024. 05. 02.(목) - 05. 14.(화) 10:00~18:00
장소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작가
박노식(시인), 김상연(화가)
박노식 시인의 꽃말시를 김상연 화가가 그림으로 풀어낸 시화전